[201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리안, 디럭스 유모차 '스핀LX' 런칭…국내 육아맘 니즈 적극 반영

입력 2015-02-03 10:01  


국내 최다판매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대표 디럭스 유모차 ‘스핀LX’의 2015년형 신제품을 런칭했다. 스핀LX의 2015년형은 국내 육아맘들의 새로운 니즈를 적극 반영해 개발된 제품이다. 또한 리안은 3R 시스템을 적용해 ▲Responsible 책임지는 서비스 ▲Respectful 존경하는 마음 ▲Reasonable 합리적인 제품을 원칙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스핀LX’ 2015년형은 트렌디함을 추구하는 육아맘들의 취향을 고려해 고급스러운 투톤으로 ‘시크네이비’, ‘얼반그린’, ‘댄디브라운’, ‘글램레드’, ‘보그퍼플’ 등 총 5가지 신상 컬러를 출시했다. 유모차의 컬러에 맞춰 프레임도 실버와 블랙 2가지로 나눠 디테일하게 적용했다.

유모차 모드에서 요람형 모드로 변형시 기존에 버클 고정 방식에서 ‘원터치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해 한 번에 변환할 수 있도록 시트 아래 부분에 티바(T bar)를 설치해 편리성을 더했다. 이와 더불어 소비자의 사용환경을 고려해 유모차 차양막의 통풍창 위치를 바꾸고 이를 유모차의 색상과 동일하게 바꿔 통일감을 살렸다.

유모차의 핸들바는 가?소재에 트렌디한 컬러감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안전바의 덮개를 사용하기 편리한 길이로 바꿨다. 또한 리안의 깔끔한 로고가 새겨진 프레임과 지퍼고리로 디테일함을 더했다.

또한 리안만의 독자적인 기능으로 고객의 편리성을 더한 유모차 ‘스핀LX’는 시트를 분리하지 않고 엄마 혼자 손쉽게 양대면으로 변환할 수 있는 360도 회전 프레임을 비롯해 3중 충격분산 시스템으로 아이가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유모차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간편한 원터치 버튼 조작으로 유모차 모드와 요람형 모드로 손쉽게 변형 가능해 아이가 잠들었을 때 간이침대처럼 편안하게 눕혀 이동할 수 있다. 더불어 굳이 화장실을 찾지 않고도 엄마들이 간단하게 아기의 옷을 갈아 입히거나 기저귀를 갈 수 있어 실용적이다.

또한 국내 브랜드 유일의 공기주입식 에어타이어와 4바퀴 독립 서스펜션 기능으로 지면의 충격 및 미세진동이 아이에게 전달되는 것을 방지한다. 작은 흔들림에도 민감한 신생아 유모차로 제격이며 엄마에게는 편안한 핸들링을 제공한다.

리안 마케팅 담당자는 “2015년형 리안 스핀LX는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 모델의 기능에 실용성과 편리성, 안전성을 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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